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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국어센터, 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개최
고려대 한국어센터, 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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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계’, ‘즐겨라, 한국!’ 주제로 출품된 작품 중 엄선된 7편 본선 진출

한글날을 기념하며 그 의미를 영상으로 제작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후원하고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한국어센터가 주최하는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이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7일(금)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 행사는 고려대 한국어센터에서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출품하고 그중 예술성과 창작성 등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함께 사는 세계’, ‘즐겨라, 한국!’으로 지구 공동체를 생각하며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 속에서 한국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전 세계 18개국에서 5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심과 1차 심사를 거쳐 엄선된 7편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유범 고려대 국제어학원장은 “이 행사는 지역과 문화가 다른 이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에 이번 행사가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2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의 심사는 고려대 미디어학부 박지훈 교수, 톡투미 인 코리안의 선현우 대표, CJ ENM tvN의 이진주 PD, 가수 겸 배우 알렉산더가 맡았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 7일(금) 오후 3시에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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