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2-02 18:00 (금)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 최승우
  • 승인 2022.09.30 0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승민 지음 | 들녘 | 463쪽

현장 경험과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카자흐스탄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국토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 원유를 비롯해 원소주기율표에 나오는 대부분의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나라, 신(新)실크로드 시대를 맞이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 그러나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게 많은 부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중앙유라시아에는 수많은 군소 유목 왕조들이 흥망성쇠했다. 유목민은 늘 이동하는 데다 고유 문자가 없어 자체로 기록된 사료가 많지 않다. 그래서 중국이나 로마 또는 페르시아, 러시아 사가들이 기록한 자료에 의존하게 되니, 이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카자흐스탄의 역사는 돌궐, 흉노, 몽골제국 등 거대 유목 세력 역사의 일부분이었다. 이 책은 유목 세력에 관한 자료에서 카자흐스탄과 직간접으로 관계된 부분 및 필자가 카자흐스탄에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기술했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