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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봉사활동 실시
광주여대 간호학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봉사활동 실시
  • 배지우
  • 승인 2022.09.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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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간호학과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8일(목) 광주광역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행한 기념식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로타렉트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동아리 회원 13명을 선발하여 행사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간호학과 입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지역민의 건강을 돌보는 간호인의 역할을 알렸다.

2019년 ‘치매극복 선도대학’에 선정된 광주여대 간호학과는 치매관련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치매센터 관계자는 “광주여대 간호학과가 치매센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로타렉트 동아리 3학년 기장 최*나 학생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족에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하였고,  
 2학년 기장 최*영 학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동반자로서 교육을 받으며 알게 된 정보를 주변에 알리며, 먼저 다가가 치매 예방활동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1학년 새내기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치매환자와 가족을 만나고 난 후 치매질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광주여대 간호학과 인솔지도 송*자 교수는 “고령화시대에 치매질환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기회의 장이 됐고, 광주광역치매센터 및 지역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간호인을 배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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