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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포함 12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받아
부산외대 포함 12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받아
  • 강일구
  • 승인 2022.08.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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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발표
‘인증’은 5년간 유효…‘인증유예’는 2년 후 재평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올해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대교협

부산외대가 대학기관평가인증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외대를 포함한 대학 12곳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원장 안세근)은 2022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와 인증대학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위원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신청한 13곳 대학 중 12곳 대학을 인증하고 한 곳 대학의 인증을 유예했다. 부산외대는 특성화 전략으로서 해외 취업을 확대해 대학기관평가인증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동명대 △동양대 △세명대 △신라대 △원광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도 부산외대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3주기(2021~2025년) 목표는 대학이 스스로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체제 구축을 유도하는 데 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5년간 유효하며 인증유예를 받은 대학은 판정 후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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