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오 지음 | 푸른사상 | 287쪽
가장 독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
독일학자 안정오 고려대학교 교수의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이 푸른사상사의 〈교양총서 18〉로 출간되었다. 예술, 철학, 교육 등 각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가장 독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각 인물의 활동과 업적, 사회적 역할, 문화적 영향 등을 찾아가며 독일의 형성 과정과 역사를 폭넓게 살펴본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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