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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특강 “소통으로 음악트렌드 교감”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특강 “소통으로 음악트렌드 교감”
  • 방완재
  • 승인 2022.08.1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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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성북구 삼선교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동아리 문화예술특강이 ‘문밖세상’ 변희정 대표와 한승모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교수 주관으로 진행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변희정 대표 특강을 듣고, 문화예술사업인 음악의 사업성에 대해 묻고, 논의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승모 교수가 지도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는 현재 18명의 학우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김수범 학우가 동아리 회장직을 맡고 있다. 곧 동아리 신입회원도 모집할 예정이다.

한승모 실용음악학과 교수는 “문밖세상은 이름만 들었을 때는 ‘지도밖’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문밖세상’은 정반대 의미다. 문안에 갇힌 소외된 사람들에게 ‘문밖’을 알려주려고,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변희정 대표님은 사람들을 위한 울림 있는 예술활동을 하기 위해 ‘문밖세상’이란 단체를 30대에 만들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인으로 살아온 변희정 대표님도 동아리 성격을 인지하고 ‘서로 알아가기’ 프로그램을 먼저 시작했다“며 ”동아리 특강을 위해 많은 날을 생각하고 기획하고 기다리고 준비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공간을 알맞게 채운 찻잔과 붓들의 어울림처럼 변희정 대표님은 프로그램의 전문 기획자다. 젊은 시절 경기도와 서울을 아우르는 대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획자’로서 입문했고, 지금은 작은 일에도 ‘기획’의 안목으로 임하는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변희정 대표는 유튜브 활용법’을 비롯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유튜브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누구든지 하면 된다”면서 “지금 즉시 ‘특강 후기’부터 올리는 실행이 중요하다. 블로그 개설을 먼저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콘텐츠로 올리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변 대표는 ‘문화예술 단체 등록’에 대해서는 “음악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먼저는 마을 공동체 사업과 생활문화사업을 도전해 실적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세무소에 가서 비영리단체 등록을 해서 고유번호증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수범 동아리 회장은 “문밖세상 대표님의 사업 사례와 인생스토리가 인상에 남았다”며 “오프라인으로 학우님들 얼굴도 뵙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특강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서 문화예술사업을 하고 있는 김모 학생은 “한승모 교수님이 알려주신 ‘행복이 따르는 3가지 원칙’을 꼭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세부전공으로 보컬, 뮤직 프로덕션, 건반, 드럼, 기타, 베이스, 작곡 및 편곡, 엔지니어, 뮤직비즈니스 등이 있다.  

보컬, 건반, 작곡, 프로듀싱, 뮤직 비즈니스, 음악치료 등 음악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으며,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음악 치료 및 심리 상담사 관련 자격증, 노래지도사, 음악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2일까지 2022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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