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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의원, 국회 교육위원장 재선출
유기홍 의원, 국회 교육위원장 재선출
  • 강일구 기자
  • 승인 2022.07.2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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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1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에 재선출

박순애 장관 인사검증 최우선 과제 밝혀
반도체 인력양성 계획·지방교부금 개편·국가교육위 출범 논의 예정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서울 관악구갑)이 22일, 21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에 재선출됐다. 

유기홍 위원장은 “위기일수록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며 “교육대전환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는 현안이 산적해 있다. 유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박순애 장관에 대한 인사 검증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또, 현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인력양성 계획’,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추진’에 대한 국회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국가교육위원회 조속한 출범도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원해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의정활동 대부분을 교육위원회에서 해 왔다. 19대 국회 때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21대 국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법’을 대표 발의해 위원회 출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고등교육 위기 극복을 주제로 국회 공청회를 열어 지방대학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학균형발전특별회계법』과 『국립대학법』을 대표 발의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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