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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1년 K-MOOC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강좌 최다 선정 및 국내 대학 1위 기록
성신여대, 2021년 K-MOOC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강좌 최다 선정 및 국내 대학 1위 기록
  • 배지우
  • 승인 2022.07.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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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인기 강좌에 수여하는 ‘블루리본’ 최다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운영기관 중 블루리본을 비롯한 최우수강좌에 최다 선정되어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하며 성신여대의 교육 콘텐츠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1 K-MOOC 강의 중 성신여대의 블루리본 수여 4개 강좌

K-MOOC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시행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로 대학, 기관 등의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K-MOOC 운영강좌를 대상으로 5개 등급(S(매우 우수), A(우수), B(보통), C(미흡), D(부실))을 부여한다. 우수한 강좌에는 우수 등급(S, A)을 부여하며 특히 S등급을 받은 강좌 중 최우수강좌를 선정하고, 수강생 대상 추천 강좌인 블루리본을 수여한다. 

성신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선정 강좌 및 블루리본 강좌에 총 8개가 선정됐다. 블루리본 강좌는 K-MOOC 운영위원회가 강좌 수 비중, 대계열별 강좌 수 비중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올해는 15개 대학의 30개 강좌가 선정됐다. 이 중 성신여대는 4개(협약 강좌 2개, 협약 종료 및 자율참여 강좌 2개) 강좌가 블루리본에 선정되어 운영기관 중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성신여대의 블루리본 강좌 중 협약 강좌로는 ▲심리학과 이정윤 교수의 ‘현대인의 정신건강’ ▲영어영문학과 윤태진 교수의 ‘인문·사회계열 전공생을 위한 Python 입문’이 선정됐다. 특히 윤태진 교수의 강좌는 개발 첫해에 블루리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협약 종료 및 자율참여 강좌에서는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의 ‘우리 문화 속의 한자어’ ▲음악치료학과 강경선 교수의 ‘음악은 왜 치료적인가’가 선정됐다. 두 강좌 모두 성신여대가 K-MOOC 강좌를 운영한 이래 2회째 블루리본을 수여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현진 교수의 ‘설득의 과학’ ▲법학부 김연식 교수의 ‘헌법: 갈등 해결의 코드’가 최우수강좌로 선정됐다. 소현진 교수의 ‘설득의 과학’은 2020년 블루리본 수여와 교육부장관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강좌 개설 이래 매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우수강좌 및 블루리본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는 성신여대의 탁월한 연차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냈다. 성신여대는 2021년 사업비를 지원받은 11개 강좌 중 73%가 우수 이상의 등급인 S, A(S등급 4개, A등급 4개)를 받았으며, 미흡이나 부실 등급인 C등급 또는 D등급을 기록한 강좌는 단 한 강좌도 없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16년 K-MOOC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현재까지 22개의 누적 강좌를 개발 및 운영하면서 매년 지속해서 질 높은 원격강좌 개발, 운영은 물론 평생학습과 직업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의 우수 강좌들은 K-MOOC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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