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作 캔버스에 유채, 33.5×24.5cm, 1987 © |
▲이응로 © |
갤러리 초대석_‘새’
일시: 2006년 2월 7일까지
장소: 고양 어울림미술관
새는 인간과 더불어 서식해온 동반자로서 인간의 숭배와 꿈의 상징이 되어 왔다. 또한 새의 아름다운 외모와 듣기 좋은 울음소리는 옛날부터 인간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문학과 그림의 소재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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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作 캔버스에 유채, 33.5×24.5cm, 1987 © |
▲이응로 © |
갤러리 초대석_‘새’
일시: 2006년 2월 7일까지
장소: 고양 어울림미술관
새는 인간과 더불어 서식해온 동반자로서 인간의 숭배와 꿈의 상징이 되어 왔다. 또한 새의 아름다운 외모와 듣기 좋은 울음소리는 옛날부터 인간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문학과 그림의 소재로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