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29 20:24 (목)
인제대,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을 위한 현지 합동 세미나 개최
인제대,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을 위한 현지 합동 세미나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06.15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오스 최초 대학병원 개관 위해 의료 인프라 지원 총력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 8일 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국립의과대학 병원준비위원회(Project Management Unit, PMU)와 공동으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합동세미나 단체사진.
합동세미나 단체사진.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관리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병원 운영 계획 수립지원과 교육병원 역할수행을 위한 의료인력 역량 강화 등 그동안 인제대가 시행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병원준비위원회(PMU)에서 수립한 액션 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보건부 파이완 께오파세르(Phaivanh Keopaserth) 차관, 국립의과대학교 분통 사문트리(Bounthom Xamountry) 총장, 라오스 중앙병원 부원장 등 라오스 의료계 주요 인사 및 30여 명의 병원준비위원회(PMU) 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인제대 이병두 의약부총장, 사업책임자인 김훈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윤보영 일산백병원 내과 교수, 배성윤 인제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신치범 본부장, 이혜영 라오스 사무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인제대 이병두 의약부총장은 “라오스 국립의과대학 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모인 라오스 정부, 병원준비위원회, 한국보건의료재단이 공동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라오스 국립의과대학 병원 전망과 운영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해서 유의미했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적인 대화와 교류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관리 컨설팅 사업은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과 라오스 보건부가 협력하여 라오스 최초의 대학병원인 국립의과대학병원의 성공적인 개관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제대는 2020년부터 병원준비위원회와 국립대학병원에 다양한 의료 인프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온라인으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