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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2022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100대 대학에 선정
서울예술대학교, 2022 세계혁신대학 ‘WURI랭킹’ 100대 대학에 선정
  • 방완재
  • 승인 2022.06.12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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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대 Global Top 100 부문 94위, 산업응용 부문 25위,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 45위, 위기관리 부문 26위에 4차 산업혁명 16위 선정
서울예술대학교 전경
서울예술대학교 전경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난 10일 발표된 WURI 랭킹(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에서 Global Top 100 부문 94위, 산업응용(Industrial Application) 부문 25위,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부문 45위,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부문 26위,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 16위로 선정되었다. 

 세계 혁신대학 랭킹인 ‘WURI 랭킹’은 새로운 교육과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기관의 혁신성을 가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WURI 랭킹’은 한국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자대학동맹, 한국 산업정책연구원, 스위스 제네바 소재 유엔 산하의 유엔훈련조사연구소, 스위스 루가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일률적인 대학평가와 달리 세계 주요 대학의 혁신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평가하고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발표한다.

 서울예대는 지난해에 이어 2022년에는 Global Top 100 부문 94위, 산업응용 부문 25위(ACC) ,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국제교류원) 47위, 위기관리 부문(코로나19 대응 입학학생처) 26위 4차 산업혁명(산학협력단)에 선정되었다. 
 
 2019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5’를 수립한 서울예대는 5개 핵심역량(예술혼, 공감소통성, 실험정신, 기술준비성, 기업가정신)을 선정해 ‘창의・협업・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예술인’ 양성을 위한 창작역량기반 교육과정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인 ‘현장중심 예술창작 시스템’(PACS, Professional Artistic Competency System)을 자체 개발하여, 직무를 고려한 전공은 심화시키면서도 학부와 학부 간의 그리고 전공과 전공 간의 융합을 강화시키는 연계・순환・통합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PACS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예술창작교육을 지향하며 문화예술 산업형 산학협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新)한류 특성화 전략에 바탕을 두고 글로벌 예술인재의 양성과 창의적 예술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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