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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젊은 여성과학자 해외 대학 연구 연수 지원한다
WISET, 젊은 여성과학자 해외 대학 연구 연수 지원한다
  • 김재호
  • 승인 2022.06.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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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주립 대학, 버지니아 대학 등 3개 대학 연수 기회 및
최대 800만 원 지원금과 ‘22 UKC SEED 워크숍 참여 지원(~6/17 모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안혜연, 이하 WISET)은 청년·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역량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해외 연수지원 사업> 참여자를 6/17(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국내 청년·비정규직 여성과학기술인에게 해외 주요국 연수를 지원하여 해외 연구자들과의 연구 교류와 연구 성과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 KSEA는 한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1971년 워싱턴 DC에서 창설된 협회로, 미국 내 70여 개의 로컬지부와 30여 개의 대학별 차세대 지부, 31개의 과학기술관련 전문분과 단체를 두고 있다. 

해외 연수대학은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이며, 주요 연구분야는 무선 네트워크·스마트 시티·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이다. 참여 희망자는 연수처별 연구분야, 연수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시 최대 2지망까지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통 및 현지 체재비 등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8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35회 한미학술대회(UKC 2022) SEED 워크숍*> 참여 기회도 더불어 제공한다. 이 워크숍은 한미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분야별 과학기술인과의 연구·취업·경력개발 관련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선정자는 별도 등록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청년 및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 5인으로, 비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이공계 박사학위자, 이공계 박사과정생, 이공계 박사과정 수료자로, 신청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여성과학기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안혜연 이사장은 “글로벌 협업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비정규직 여성과학기술인에게 미국 대학과의 협업연구를 하고, 해외 과학자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젊은 여성과학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랐다.  

참가 신청은 W브릿지 홈페이지(wbridge.or.kr)를 통해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WISET 사업전략팀(02-6411-1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국내외 학회 및 연수를 지원하는 <WISET 글로벌 학술활동 지원사업> 중 해외 연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KSEA와 시범운영 중이며, 향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자질과 능력이 발휘되는 사회를 구현하여,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 이공계 취업 및 경력개발 교육 및 멘토링 △여성과학기술인 법/제도 지원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연구 및 통계 조사 △ 과학기술계 다양성&포용성(DE&I) 문화조성 캠페인 등이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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