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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QS 세계대학평가’ 신규 진입 국내 24위, 세계 591위-600위권 달성
성신여대, ‘QS 세계대학평가’ 신규 진입 국내 24위, 세계 591위-600위권 달성
  • 방완재
  • 승인 2022.06.09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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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3위... 글로벌 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 넓혀
- ‘교원 vs 학생 비율’ 지표에서 월등한 평가 받아
성신여자대학교 돈암동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 돈암동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6월 8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3 QS 세계대학평가’ 에서 국내 대학 24위, 세계 대학 591위-600위권에 올랐다. 이 결과는 국내 여대 중 2위, 서울 소재 대학 중 13위다.

올해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2,462개 우수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40%) ▲교원 vs 학생 비율(20%) ▲교원 논문 피인용 횟수(20%) ▲산업계 평판(1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 6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순위는 1,422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학만 공개된다. 

지난해 ‘QS 아시아대학평가’에 이어 이번 ‘QS 세계대학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한 성신여대는 세계 대학 순위권(591위-600위)에 올해 신규 진입했으며, 순위에 오른 국내 41개 대학 중 24위를 기록함으로써 국내 여대 중 2위, 서울 소재 대학 중 13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성신여대는 평가 지표 중 ▲교원 vs 학생 비율에서 92.4점(100점 만점)을 받아 세계 75위를 기록했으며 ▲학계 평판 ▲산업계 평판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성신여대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그동안 성신여대가 탄탄하게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기관으로부터 객관적 평가를 받아 올해 처음 참여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QS 아시아대학평가’에 이어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성신여대의 국제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의 국제적 역량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QS 아시아대학평가’에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출한 성신여대는 아시아 지역 내 14,000여 개 대학 중 상위 1.54%인 216위(국내 여대 2위, 국내 대학 29위)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3월 교육부가 시행한 ‘2021년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유지해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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