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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경상북도 문경 양조장 견학...실무전문가 양성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경상북도 문경 양조장 견학...실무전문가 양성
  • 배지우
  • 승인 2022.06.0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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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양조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조장 견학에서는 ‘오미나라’에 방문해 학생들이 나만의 기념주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나다라브루어리’에 방문해 맥주 테이스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경주조’에서 전통주 테이스팅을 해보는 경험을 했다. 

‘오미나라’는 국내 농산물을 이용한 명주를 만드는 기업으로, 문경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직접 재배하고, 그 오미자로 와인와 브랜드를 제조하는 와이너리다. 

또한 2010년 오미자 와인제조 특허를 취득하고 2011년 로제 스파클링을 생산한 후 오미나라 와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양조장 견학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오미자농원을 체험하고, 발효실에서부터 제품포장실, 증류실, 숙성실과 스파클링 와인 제조를 견학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견학 중 오미나라의 설립 배경과 제조하는 술, 제조 방법과 숙성 과정, 와인 맛 비결 등의 설명을 들으며, 오미로제 결, 문경바람, 고운달 제품을 테이스팅하였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엄경자 교수는 “학생들은 나만의 기념주 만들기 체험으로 오미로제 프리미어 와인을 직접 오크통에서 병입하고, 코르크 밀봉과 캡실링을 한 후 나만의 문구를 적은 라벨을 붙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주를 만들기도 했다”며 “오미나라에서의 체험학습 덕분에 와인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상식들을 많이 알게 되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첫 체험 후 문경시에 위치한 ‘가나다라 브루어리’를 방문했다. ‘가나다라 브루어리’는 수제맥주와 애플사이다 제조 기업으로, 문경 출신의 김억종 양조사가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갖춰 나가고 있다. 

견학에 참석한 유원재 학생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규모가 컸던 한옥의 양조장이었다. 1층에는 맥주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구경할 수 있었고 맥주가 제조되고 숙성되는 커다란 탱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다양한 브루어리 코스터와 제품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어, 각각의 향과 특징, 차이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체험 장소는 문경주조다. 문경주조는 국내 무형문화제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항아리에 술을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넣어야 할 재료는 넣고 넣지 말아야 할 재료를 빼며 좋은 원료로 술을 빚는 철학을 가진 곳이다.  

학생들은 증류주와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체험했으며, 문경주조만의 철저한 제조방식을 체험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경영학부는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과 사이버 공간의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에서는 바리스타, 커피로스팅마스터, 와인소믈리에, 사케소믈리에 등 다양한 식음료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2022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희망자는 입학홈페이지 게시판,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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