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霜 문봉선 作 한지에 수묵, 181×90㎝,2005. © |
장소: 목인갤러리, 일시: 2005.12. 7~12.13
소나무를 사랑하는 화가들이 모여 ‘소나무 친구들’ 전을 열고 있다. 이호신, 김선두 등 소나무를 많이 그려온 대표적 화가들의 최신작이 연말 문화가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위 문봉선의 소나무는 쓰러질 듯 서있지만, 온갖 풍상을 말없이 겪으면서 세월을 견뎌온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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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霜 문봉선 作 한지에 수묵, 181×90㎝,2005. © |
장소: 목인갤러리, 일시: 2005.12. 7~12.13
소나무를 사랑하는 화가들이 모여 ‘소나무 친구들’ 전을 열고 있다. 이호신, 김선두 등 소나무를 많이 그려온 대표적 화가들의 최신작이 연말 문화가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위 문봉선의 소나무는 쓰러질 듯 서있지만, 온갖 풍상을 말없이 겪으면서 세월을 견뎌온 힘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