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0 17:40 (금)
숙명여대-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항암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협약
숙명여대-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항암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협약
  • 방완재
  • 승인 2022.05.1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암세포 증식, 전이 등 생물학적 기전 관여해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는 후성유전적 타겟 물질 기술이전
숙명여대-EDGC 기술이전 협약
숙명여대-EDGC 기술이전 협약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5월 11일(수) 숙명여대 약학대학 전라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기로 협의하는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의 기술이전 대상인 후성유전적 타겟 물질은 암세포의 증식, 전이, 면역세포 조절 등 다양한 생물학적 기전에 관여하여 항암제 개발 및 염증 조절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라옥 약대 교수는 “기술이전 계약을 통하여 EDGC 신약개발연구소에서 항암 표적치료제 또는 면역 항암제의 병용 치료제로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효능 및 안전성이 개선된 경쟁력 있는 신약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신약후보물질은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의 플랫폼 기술 지원과 대구경북신약개발지원센터 R&D지원사업,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사업(BRIDGE+)의 지원을 받았다. 다양한 국가연구사업과 연구플랫폼을 활용한 다학제 다기관의 협력연구의 성과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명석 단장은 “숙명여대의 바이오 특화 브릿지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기술이전 계약에 명시된 마일스톤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이 추가 개발을 위한 재투자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