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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전달식’ 개최
삼육보건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전달식’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05.10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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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총장:박두한)은 지난 4월 20일 삼육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진태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신호리모컨을 기증하는 ‘사랑의 전달식’을 가졌다.

삼육보건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전달식’ 개최
삼육보건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전달식’ 개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가진 이 행사에 삼육보건대학교는 박두한 총장, 박주희 혁신기획처장, 이진아 혁신기획부처장, 이형진 혁신기획처팀장이 참석했으며,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진태진관장과 박경란 사무국장, 김동홍 지역권익팀장이 참석했다.

이 전달식에서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의 모토는 진심이다. 복지관이야말로 바로 진심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복지는 단순히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닌 진심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우리 대학과 복지관이 진심이 통하면 굉장한 시너지가 될 것 같다. 또한 우리 대학의 교훈이 진리, 사랑, 봉사다.

이런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기관으로서 진심으로 봉사할 수 있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겠다. 앞으로 더 큰 협력과 발전할 수 있는 상생할 수 있는 일들이 계속 진행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의 진태진관장은 “우리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중심으로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삼육보건대학교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봉사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 진심을 전달하는 이야기들을 서로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간사의 인사를 전했다.

음성유도기란 시각장애인이 이동할 때, 지하철 및 기차 역사, 버스 및 택시 정류장 등의 대중여객시설과 건물의 입구나 현관, 각종 목표지점 등의 특정지점에 부착하여 음향, 음성, 멜로디 등의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그 위치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시설이다.

음성신호 리모콘은 음성유도기와 연동하여, 시각장애인에게 횡단보도의 위치 및 신호의 변화, 지하철 역사의 시설 등 지역사회의 여러 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동하여 계속적인 음성신호유도기과 음성신호 리모컨 보급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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