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문화연구소 | 273쪽
철학과 현실 132호는 '청년,사회를 비추는 무서운 거울'이라는 특별좌담을 실었다.
좌담자 강양구,서동욱,전상진,최종렬 등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칼럼으로는 '방향이 사라진 후에' 박혜진과 'MZ세대'는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양승훈, 'MZ,'초격차'와 '공정을 위한 투쟁'의 세대' 조귀동,'한국 사회'MZ세대'와 정치 참여' 조원빈의 글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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