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2:40 (목)
철학과 현실 132호(2022년 봄)
철학과 현실 132호(2022년 봄)
  • 최승우
  • 승인 2022.04.05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학문화연구소 | 273쪽

철학과 현실 132호는 '청년,사회를 비추는 무서운 거울'이라는 특별좌담을 실었다.
좌담자 강양구,서동욱,전상진,최종렬 등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칼럼으로는 '방향이 사라진 후에' 박혜진과 'MZ세대'는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양승훈, 'MZ,'초격차'와 '공정을 위한 투쟁'의 세대' 조귀동,'한국 사회'MZ세대'와 정치 참여' 조원빈의 글이 실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