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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성균관대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 배지우
  • 승인 2022.03.29 10:5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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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기관 협업을 통해 복합소재 연구개발 협력 토대 마련
-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교육을 위한 교류 추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센터장 서종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는 3월 28일 복합소재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기술거점센터 육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복합소재 및 부품의 원천기술을 관련 산업에 공급·확산할 수 있는 공급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자동차와 탄소강화복합재료 분야의 복합재료·부품 동시설계 및 제조기술에 대한 원천핵심기술의 개발과 실용화에 힘쓰고 있다.

협약 대상인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우리나라 복합소재산업 발전을 견인할 전문 국책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복합소재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융·복합연구 및 과학기술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합소재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복합재료 응용 및 구조해석과 융합연구를 통한 솔루션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서종환 센터장은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의 역량과 KIST 전북의 연구 및 기술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복합재료 분야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할 숭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상 전북분원장은 “복합재료 분야의 우수 연구기관인 성균관대학교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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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3-30 18:59:41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2-03-30 18:59:10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

윤진한 2022-03-30 18:58:32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