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교육을 위한 교류 추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센터장 서종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는 3월 28일 복합소재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기술거점센터 육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복합소재 및 부품의 원천기술을 관련 산업에 공급·확산할 수 있는 공급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자동차와 탄소강화복합재료 분야의 복합재료·부품 동시설계 및 제조기술에 대한 원천핵심기술의 개발과 실용화에 힘쓰고 있다.
협약 대상인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우리나라 복합소재산업 발전을 견인할 전문 국책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복합소재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융·복합연구 및 과학기술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합소재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복합재료 응용 및 구조해석과 융합연구를 통한 솔루션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서종환 센터장은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의 역량과 KIST 전북의 연구 및 기술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복합재료 분야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할 숭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상 전북분원장은 “복합재료 분야의 우수 연구기관인 성균관대학교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