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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인공위성 활용한 극지 운항 공동 연구 협약
인하공전, 인공위성 활용한 극지 운항 공동 연구 협약
  • 방완재
  • 승인 2022.03.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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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극지연구소, 대우조선해양, 인하대 등 4개 기관 공동 협약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서태범, 이하 인하공전)은 24일(목)에 극지연구소, 대우조선해양, 인하대학교와 공동으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극지 운항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인하공전 서태범 총장, 극지연구소 강성호 소장,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조선소장, 인하대학교 원혜욱 부총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에서 열렸다.
인하공전은 극지 관련 연구과제를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대형 조선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10년 이상 연구해 왔으며, 인하대는 조선해양극한기술산학협력센터를 통해 극지 관련 요소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북극을 운항하는 쇄빙 LNG 선박 17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쇄빙선 건조 관련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극지연구소는 위성을 통해 극지의 환경정보를 관측하고 해석하여 기상과 해빙의 중장기 예측을 하는 극지 과학 분야 국내 최고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4개 기관은 위성을 통한 해양환경 정보의 수집과 이를 활용한 쇄빙성 개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쇄빙선박의 효율적인 통합 운용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극지환경 관련 경험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인공위성을 활용한 극지 운항과 항로 관련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인하공전 서태범 총장은 “극지 관련 기술을 축척해 온 4개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극지 기술력 증진에 협력하여 앞으로 대비해야 할 기후 변화와 위기를 헤쳐나가고 지속 가능한 북극을 실현하며, 국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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