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고등학교 에세이팀 지음 | 살림터 | 320쪽
오해와 불신을 딛고 함께 굳건하게 성장해간 이야기
혁신고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말한다!
소담고등학교는 한국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저는 소담고에서 다 배운 것 같아요. 살아가는 힘을 얻었어요.
이대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교육,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급을 떠나, 주체를 떠나, 기관을 떠나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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