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에 먹, 아크릴채색, 콘테_190×136cm_2005. © |
그린이 : 박병춘 ‘낯선, 어떤 풍경’展
일시 : 2005. 11. 9~11. 28
장소 : 인사동 갤러리 쌈지
박병춘은 한국 전통회화의 맥을 잇는 수묵채색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오래 연마한 특유의 달필을 바탕으로 얽매이지 않는 화풍을 선보인다. 실재하는 풍경 속에 일상의 오브제를 병치시키는 자유로운 화면구성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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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먹, 아크릴채색, 콘테_190×136cm_2005. © |
그린이 : 박병춘 ‘낯선, 어떤 풍경’展
일시 : 2005. 11. 9~11. 28
장소 : 인사동 갤러리 쌈지
박병춘은 한국 전통회화의 맥을 잇는 수묵채색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오래 연마한 특유의 달필을 바탕으로 얽매이지 않는 화풍을 선보인다. 실재하는 풍경 속에 일상의 오브제를 병치시키는 자유로운 화면구성이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