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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한국해양대,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2.02.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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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강 진행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부산지역 산학융합지구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 I-CONNECT 사업단이 주최, KMOU 오션아카데미 사업단이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신라스테이 서부산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부산산학융합지구지역 산·학·연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개회사 ▲주요 내외빈 축사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상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동하 박사와 한국선급협회 천강우 실장이 참석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임동하 박사는 향후 조선해양기자재 신기술 개발에 모델이 될 수 있는 ‘LNG/수소에너지와 기자재 개발’에 대해, 천강우 실장은 ‘암모니아추진선 및 배터리 연료전지 예인선 기자재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술교류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술교류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대학·기업 등 주요 관계자와의 애로사항 청취, 서부산융합캠퍼스 역할 등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등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가 대학-기업체간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 운영단은 향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도 이날 참석해 해양미래의 중요성과 기업체의 실질적인 애로기술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도덕희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지역사회 동반 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해양분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2019년도부터 부산 산학융합지구 기업체의 미래 조선해양 선도 산업 육성, 신기술 개발 및 애로기술 개선 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부산 강서구 미음에 「서부산융합캠퍼스」를 설립해 산업현장 적응력 및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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