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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산업 분야 공학인재 전문교육 ‘호응’
전북대, 신산업 분야 공학인재 전문교육 ‘호응’
  • 최승우
  • 승인 2022.02.07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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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과정서 이뤄지기 어려운 드론, 메타버스 전문교육 진행

전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센터장 이일재 교수)가 학생들에게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드론과 메타버스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과정 모두 정규 대학과정에서는 이뤄지기 어려운 전문 분야 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인 드론 전문 교육을 비롯해 25일부터 27일까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진행했다.

‘픽스호크 드론 제작 및 자율비행 과정’에는 전북대와 공주대, 광운대, 동신대, 순천향대, 충남대 등 6개 대학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에 대한 기본 이론 교육과 무인동력 비행장치 4종에 대한 자격검정시험에 대비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용 드론인 픽스호크 드론을 학생들이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한 세팅해 보고, 전북대 대운동장에서 비행 테스트와 미니 기능경기대회(자율/수동비행)까지 진행했다. 

이와 함께 ‘Unity를 활용한 메타버스 3D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전북대와 공주대, 군산대, 동신대, 원광대, 충남대 학생 20명이 참여해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인 Unity 엔진의 기본 이론과 코딩 실습을 바탕으로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대한 이론 교육과 Unity 서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최근 각광받는 미래 산업에 대한 역량을 키웠다.

이일재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장은 “차세대 모빌리티기술의 핵심인 드론과 가상공간과 온라인 비대면 상황이 증가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대학 내 교육과정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신기술, 신산업 분야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신산업 공학인재 양성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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