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는 2022년 1월 1일자로 지반공학 분야 유수의 국제논문집인 Geotextiles and Geomembranes의 편집장으로 선임되었다.
Geotextiles and Geomembranes는 건설에 활용되는 지반신소재의 개발 및 적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학술지로, 2020년 CiteScore 기준 Geotechnical Engineeering and Geology 분야 11위(Q1)에 랭크된 바 있다.
유충식 교수는 현재 세계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 IGS) 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지속가능한 건설기술의 핵심 건설재료로 활용되고 있는 지반신소재 및 관련 지반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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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