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AI융합학과 이철승 교수는 AICON 광주 Business Track 세션 1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패널로는 김진수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 이사,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와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수 이사는 ‘가상인간 로지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데이스 홍 교수는 ‘로봇에 있어서 AI의 올바른 이해와 기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이철승 교수는 ‘버츄얼 휴먼과 로봇에 AI 기술이 접목되었을때,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미래의 변화’라는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수 이사, 데니스 홍 교수 그리고 이철승 교수는 “버츄얼 휴먼과 로봇 그리고 AI는 인간과 공존하고, 인간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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