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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출판협회, ‘2021 올해의 대학출판인상’ 시상
한국대학출판협회, ‘2021 올해의 대학출판인상’ 시상
  • 김재호
  • 승인 2021.12.15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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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에 성두현 단국대 출판부 팀장
25년간 학술 및 교양서 500여 종 기획·출판한 공로 인정

(사)한국대학출판협회(이사장 신선호)가 ‘2021 올해의 대학출판인상’ 포상자로 단국대 성두현 팀장 등 본상 1명, 부문상 3명을 선정했다. 

 

지난 14일 한국대학출판협회에 따르면, 본상은 성두현 단국대 출판부 팀장(사진)이 받는다. 성 팀장은 1996년부터 25년간 ‘대학병원 건강교실’ 시리즈와 『알기 쉬운 암의학』 등 의료 관련 도서와 『일리아스』등 ‘희랍어 원전 번역’ 시리즈 등 500여 종의 도서를 기획·출판하여 대학출판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두현 단국대 출판부 팀장. 사진=한국대학출판협회

기획·편집 부문상에는 서울대 출판문화원에서 11년 동안  『과학의 씨앗』 등 200여 종의 도서 표지를 디자인하여 대학출판물의 디자인 고급화에 기여한 장혜원 디자인팀장이 선정됐다. 마케팅·관리 부문상에는 방송대 출판문화원에서 11년 동안 출판업무 정보화 및 전자책 서비스,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대학출판의 디지털화를 선도한 김성주 전략마케팅팀장이 선정됐다. 공로 부문상에는 건국대 출판부에서 23년 동안 『문학의 이해와 감상』, 『세계 작가 탐구』 등 대형 시리즈물에 적합한 유통 채널을 구축하여 매출 신장에 기여한 김응보 계장이 선정됐다.

별도의 오프라인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최하지 않고, 상패와 부상은 포상자들에게 12월 17일(금)에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47개 주요 대학출판부를 회원교로 하는 한국대학출판협회가 매년 포상하는 ‘올해의 대학출판인상’은 우수한 출판활동으로 대학출판부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출판문화 발전에 공헌한 대학출판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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