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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체코 학생들과 국제교류수업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체코 학생들과 국제교류수업
  • 이승주
  • 승인 2021.11.16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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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간 문화예술분야 상호교류 수업
- 공동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 예술대도 사군자, 아트 테크 체험 등

 전남대학교가 유럽연합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ERASMUS 프로그램 일환으로 방문한 체코 국립오스트라바대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1월 4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체코 국립오스트라바대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원장 노시훈)은 지난 4일 전남대를 방문한 체코 예술디자인대학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예술, 문화, 트랜드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11월 말까지 상호 교류수업을 진행한다. 

 이 교류프로그램은 미디어패러다임과 트렌드분석 교육 과정(변현진 교수), 문화예술과 도시와 미디어아트 강연(조셉 다넥 교수), 디지털 실크스크린 워크샵(최용제 강사), 견화 절첩본 워크샵(김용원 작가), ACC와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현장체험,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들은 자체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과 공동으로 전통적 미술재료, 일상소품, 디지털미디어를 융합한 작품을 창·제작하고, 결과물을 11월 25일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전시한다. 
 공동작품의 중심소재는 Wooden Web으로, 오스트라바대학교의 조셉 다넥교수가 15년 전부터 전 세계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발전시킨 국제 공동작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인간 대 인간으로 직접 대면 교류하러 여정을 떠나고 실제 몸으로 소통하고 감각하는 삶의 가치를 탐색해 보는 작품이다. 

 이와함께 예술대학은 BK21 휴먼케어 디자인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미술학과 등과 함께 체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화 사군자 체험, 첨단 아트테크놀로지 장비 체험 등에 나서기도 했다. 

 노시훈 원장은 “학생들의 국제교류가 참여학생들의 글로벌 창작 역량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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