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8 14:12 (금)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유아교육과, 통영RCE와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MOU 체결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유아교육과, 통영RCE와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MOU 체결
  • 이승주
  • 승인 2021.11.09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문화테크노학과와 유아교육과는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통영RCE)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공동의 의제로 떠오른 지속가능발전의 함의를 대학교육에서 실행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유아교육과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최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와 유아교육과는 2021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특성화분야 핵심인재양성사업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선정돼 에듀텍(EduTech), 컬처텍(CultureTech), 5G-에듀컬쳐(5G-EduCulture)의 SDGs 특성화트랙을 운영한다. SDGs 특성화트랙은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취지를 각자의 전공분야와 지역사회에서 실현해내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SDGs 특성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통영RCE 박은경 이사장, 창원대학교 특성화 분야 핵심인재양성사업의 유지연 교수(문화테크노학과), 김민정 교수(유아교육과)가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가용 자원과 신뢰,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제사회의 연계를 통한 국가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정책 사업과 활동 ▲시민, 학생들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인식개선 및 실천을 위한 활동 ▲지역사회와 대학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모델 개발 활동 ▲지속가능발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정 개발 및 운영 ▲창원대학교 특성화 분야 핵심인재양성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핵심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지역사회, 대학 등의 역할 강화를 위한 협력활동의 내용을 포함했다. 

 문화테크노학과 유지연 교수와 유아교육과 김민정 교수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있어 전공지식과 실천적 지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교과와 비교과과정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RCE와의 협약을 통해 그 포문을 연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