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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학회장 김인중 제주대 교수),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성료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학회장 김인중 제주대 교수),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성료
  • 이승주
  • 승인 2021.1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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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학회장 김인중 제주대학교 교수)와 경성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주최하는 ‘2021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21~2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와 경성대학교는 공동으로 ‘2021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10월 21~2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경성대, 동명대, 성균관대, 숭실대, 안양대, 연세대, 영남대, 청주대, 한성대,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 경상국립대, 전남대,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 경성대 LINC+사업단, 제주대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기술보증기금이 후원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발명과 지식재산 교육의 공유 생태계 구축’.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IP-거버넌스 관련 기조강연과 함께 IP-가치평가, IP-경영, IP-R&D, IP-HRD의 4개 세션을 통해 지식재산 관련 교육과 연구 활동의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해당 세션별로 학생 및 연구자의 분야별 구두발표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투자모형과 탄소가치평가에 대한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경성대 송수건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부산 이주환 국회의원과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임부회장,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손승우 원장의 축사, 한국발명진흥회 홍성일 본부장의 ‘교육부 지식재산 교육 신규사업’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특별 강연 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강명수 교수, 부산대학교) ▲IP 환경 변화와 거버넌스의 개편방안(김창화 총무이사,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한밭대학교) ▲연구 윤리 교육(팀학습과 프로젝트 운영은 어떻게 진행하는가)(전주현 편집위원장,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중앙대학교)이다.
초청강연은 ▲교육 현장에서의 TRIZ 개념 교육(한유신 대표, 한디오티), ▲기업의 ESG 경영과 전략(이광만 명예교수, 제주대학교)가 진행되었다. 후원사 특별세션으로는 ▲기술보증기금 신기술투자모형 소개(성형석 팀장, 기술보증기금), ▲탄소가치평가를 활용한 녹색금융 및 정책지원 방향(김대원 단장, 기술보증기금)가 진행됐다.

 이주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식재산권 분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지식재산 교육을 연구하는 것은 우수한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학회를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를 총괄한 김인중 학회장은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해 지식재산의 확산과 지식재산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지식재산과 교육을 보다 체계화하는 학회로서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및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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