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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양성 산림치유지도사, 1천명 돌파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양성 산림치유지도사, 1천명 돌파
  • 이승주
  • 승인 2021.11.01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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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지정 제1호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2012년부터 10년간 1천여 명 배출
- 올해 1급 40명·2급 41명 신규 수료, 내년 1월 2022년도 수강생 모집 예정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이 양성한 산림치유지도사가 1천 명을 돌파했다.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2012년에 산림청이 지정한 제1호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교육 10년차를 맞아 총 누적 수료자 1,127명(1급 357명, 2급 770명)을 기록했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 실습 현장(사진 제공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산림치유지도사는 숲과 관련된 여러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고 연구하며, 숲에서 하는 활동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심신 치유에 적용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는 국가자격의 전문가이다.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등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필수로 이수한 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여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2012년에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치유지도사 1급·2급 양성 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매년 1월 신규 수강생을 모집해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양성과정에는 81명(1급 40명, 2급 41명)이 참여해 10월23일(토) 진행된 수료식에서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최준규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사람들이 많아져, 산림치유지도사와 같이 심적 안정을 주는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산림치유지도사처럼 사회적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혀 전문 직업인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기 원하는 학생과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외에도 독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지도사, 복지원예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매년 1월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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