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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3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3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9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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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실습 나설 2학년생 선서, 동창회 등 후배사랑장학금 전달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29일 오후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과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병원 임상실습에 나설 영진전문대학교 2학년생 143명이 29일 오후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의롭고 헌신적인 간호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는 이날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과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도서관 시청각실과 국제세미나실을 이원화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격려사를 하는 최재영 총장 모습
▲이날 선서식에서 격려사를 하는 최재영 총장 모습

 선서식에는 이 대학교 최재영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 선후배 학생 대표와 외부인사로 박숙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간호부원장, 현진숙 간호학과 14회 졸업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상실습에 나설 2학년생들을 축하했다.

 선서식은 촛불점화, 선서식, 최재영 총장 격려사, 박숙진 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부원장 축사, 축하공연, 장학금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또 이 대학교 간호학과 출신으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전유정(서울아산병원, 2018년 졸업), 권상아(중앙대학교병원, 2021년 졸업), 김나은(서울성모병원, 2021년 졸업)씨가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내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효진 간호학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배 간호사들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환자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선서생을 격려하고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또한 예비간호사인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과 함께 긍정적인 전문직업관을 고취한 명품 간호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졸업 선배들이 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한편 이날 간호학과 총동창회는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대학교병원 동문회와 영남대학교병원 동문회에서 각각 100만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동문회와 대구파티마병원 동문회에서 각각 5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 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들도 제자사랑 장학금 1천400만원을 전달했다.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대구 북구에 소재한 4년제 간호학과로 2019년 하반기 3주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5년 인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간호 교육을 바탕으로 매년 12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 국공립병원 취업은 물론 간호장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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