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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광주를 아시아에 알리다’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조선대치과병원, ‘광주를 아시아에 알리다’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7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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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치과의사 참여
- 치과 혁신 기술 소개 및 의료기술 알려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이 개원 43주년을 기념해 2021 CUDH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in Conjunction with UGM)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2021 CUDH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였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학술대회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의 글로벌 해외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주시의 의료관광 홍보와 치과산업의 해외홍보 채널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협력과 의료관광 등 대면 교류가 거의 중단된 상황에서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in Dentistry(치의학의 혁신과 공동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등 5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이 주최한 '2021 CUDH 온라인 국제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세현미경 신경치료와 같은 치과 혁신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치과교육의 선도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메디웰 광주’ 의료관광을 소개하고 광주 치과 클러스터 산업체인 덴바이오, 덴탈워크숍기혼, 힐링스, 휴덴스 바이오, KJ메디텍, 쿠보텍, 티비엠 등 총 7개 기업의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교육 플랫폼을 통한 광주광역시 치과산업 해외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장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통해 해외 치과의사 네트워크 구축과 광주광역시의 의료교육관광 브랜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역선도의료기관으로서 치과병원의 해외 교류가 우리 지역 치과산업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의 채널이 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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