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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 직업체험활동 진행
안산대,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 직업체험활동 진행
  • 이승주
  • 승인 2021.10.2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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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지난 23일 관산중학교와 선일중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학생 30명을 초청하여 다문화멘토링(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안산대학교는 관산중학교, 선일중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분만실 간호사체험 ‘성과 출산’(간호학과 김민경 교수)', '조리사 체험‘궁중불고기 조리’(호텔조리학과 박향숙 교수)'활동을 진행하였다.

 행사 프로그램은 ▲분만실 간호사체험 ‘성과 출산’(간호학과 김민경 교수) ▲조리사 체험‘궁중불고기 조리’(호텔조리학과 박향숙 교수)로 구성됐다.

 행사 총괄자 김태한 교수(사회복지과)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청소년기 발달과업을 고려하여 간호사와 조리사의 체험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꿈과 도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운영 주체인 산학협력단 조재환 단장(방사선학과 교수)은“안산대학교가 전국 최대 규모의 다문화 도시인 안산의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국 등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최근에 한국에 들어온 중도입국 청소년들이다. 안산대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무사히 적응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지난 9월부터 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멘토링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3년째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다문화멘토링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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