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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혁신 성과공유회·미래교육 혁신공간 준공식 개최
창원대, 대학혁신 성과공유회·미래교육 혁신공간 준공식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5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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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영 총장, 취임 2년 맞아 구성원·지역사회에 VISION 2025+ 직접 보고
- 교육·연구·학생·행정 지원·실내외 학생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 성과 ‘괄목’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10월 25일(월) 오후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VISION 2025+ 대학혁신 성과공유회’, 중앙도서관에서 ‘미래교육 혁신공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호영 총장 취임 2년을 맞아 취임 이후의 성과와 향후 계획·비전을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에 보고·공유하고, 창원대학교가 구축한 미래교육 혁신공간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이 ‘VISION 2025+’의 대학혁신 주요성과 및 추진상황, 공약이행 성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이호영 총장이 취임 이후 속도감 있게 추진한 ‘VISION 2025+’의 대학혁신 주요성과 및 추진상황, 공약이행 성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직접 발표한다. 이어 박경훈 기획처장이 ‘VISION 2025+’의 2022년~2023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보고한다. 또한 이호영 총장과 교무위원, 총학생회, 총동창회, 발전후원회, 유관기관 기관장 등 참석자들이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과 대학발전 방안 등에 관한 다각적인 토론을 펼쳤다.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으로 동시 진행됐다.

 2부는 중앙도서관에서 혁신공간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창원대학교가 중앙도서관을 학생중심의 도서관으로 완전히 새롭게 구축하고, 성과를 알리는 자리이다.

▲창원대학교가 ‘VISION 2025+ 대학혁신 성과공유회 및 미래교육 혁신공간 준공식’을 갖고 있다.

 창원대학교는 이호영 총장 취임 후 2년간 국책사업 등 재정확충 총 1436억 원의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다. 취임 전 2년간인 2018년 392억 원, 2019년 472억 원에서 취임 후인 2020년 714억 원, 2021년(9월 현재) 722억 원으로 확충됐다. 그 가운데 연구비도 2018년 188억 원, 2019년 240억 원, 2020년 298억 원, 2021년(9월 현재) 260억 원으로 상승 그래프를 그려 교원 연구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재정확충은 교육과 연구, 학생, 행정의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으로 연결돼 대학 전체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중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환경과 시설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국책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중앙도서관에 학생 중심의 개방·공유형 창의·융합 학습공간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 플랫폼 등 교육혁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학생들의 도서관 출입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게이트를 추가 설치했고, 이용자 중심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도서관의 1층 카페는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열람실은 학생 맞춤형 취·창업 원스톱서비스 공간(‘드림캐치’)과 스터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서관 2층 열람실은 기존의 칸막이 책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 속에 1인석과 다인석 등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학습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5층 휴게실은 층별로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의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고, 실외 정원은 싱그러운 캠퍼스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는 벤치와 소파 등을 배치해 쉼과 소통의 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호영 총장은 “취임 후 국책사업 등 재정확충을 통해 교육과 연구 지원을 크게 강화하고,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행정역량의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였고, 그 실질적 결실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재정확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또한 지금의 대학생과 예비 대학생은 ‘디지털 세대’이기에 그에 걸맞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동시에 오프라인 공간에도 큰 가치를 두는 ‘디지털 디톡스’를 요구하고 있기에 그 니즈에 대학이 응답해야 한다. 새롭게 거듭난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캠퍼스에 설치 완료된 3곳의 야외 스터디카페, 학생회관 학생라운지, 첨단강의실, 로즈가든과 코스모스 정원 등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열린 교육환경 혁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재정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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