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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 지진방재공학전공 학생들, 2021년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선정
충북대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 지진방재공학전공 학생들, 2021년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선정
  • 이지원
  • 승인 2021.10.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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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 지진방재공학 전공 석사과정 이건희(2학년, 지도교수 윤형철)씨와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 재난관리 전공 석사과정 손민우(1학년, 지도교수 원정훈)씨가 지난 9월 9일(목)부터 9월 1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19일(화)자로 발표된 결과다. 

이건희 씨는 ‘측면 영상을 기반으로 한 사장교 케이블 변위 예측’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사진=충북대
이건희. 사진=충북대

이 연구는 사장교의 구성요소 중 중요한 구성요소인 케이블의 장력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측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정하여 보다 정확한 케이블의 변위를 예측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 방법은 Camera Matrix와 Object Tracking 기술을 기반으로 임의의 위치에서 케이블의 변위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민우씨는 ‘정부의 팬데믹 보험 도입방안 연구’가 구두발표 세션에서 한국방재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사진=충북대
손민우. 사진=충북대

이 연구는 COVID-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확대 재정정책이 아닌 보험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펜데믹 보험 도입을 위해 1단계로 수지상등 원칙과 보험료 지원, 재보증 방안 등을 적용한 보장성 보험 모델을 설계한다.

2단계로 해당 보험 모델은 가입 유인이 취약함을 전망이론에 입각하여 분석한 후, 가입 활성화를 위해 확정 이익을 제공하는 저축성 보험과 기대이익을 제공하는 보장성 보험을 결합하여 피해 발생 시에 저축성 보험료를 보험금 일부로 활용하는 방식 등을 적용한 새로운 보험 모델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실제 정책보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다듬어 정식 논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은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방재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난관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이뤄지고 있다.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에 선발된 대학원생은 과정 중에 등록금, 국내외 학회 참석 및 학술지 논문 게재, 그리고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졸업 시 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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