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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제2회 벨기에 문화축제 연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제2회 벨기에 문화축제 연다
  • 이승주
  • 승인 2021.10.20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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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 수교 120주년 기념
22일 오후 7시 벨기에 클래식 음악회 ‘낭만 칸타빌레’
23일 제1회 영 사이언티스트 챌린지 본선 발표회

인천 송도에 있는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총장 한태준)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제2회 벨기에 문화축제를 연다.  

겐트대는 환경·생명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벨기에 명문 대학이다. 유럽 대학 최초로 인천 송도에 국제캠퍼스를 개설해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제2회 벨기에 문화축제는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함께 나눈 우정, 함께 누릴 번영’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펼친다.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벨기에 클래식 음악회 ‘낭만 칸타빌레’가 열린다. 유튜브 겐트대학교 공식 GUGC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하고 놀라운 표현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합주를 선보인다. 

2부 낭만 라이브에선 친숙한 대중음악 공연도 함께 한다. 랜선 관객에게는 벨기에의 대표 간식인 초콜릿과 와플이 담겨 있는 ‘벨기에 스페셜 고메 키트’도 제공된다. 

23일에는 제1회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 ‘영 사이언티스트 챌린지’도 개최한다. 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의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 발전 목표 중 생명과학 관련 이슈를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 9월에 참가 신청을 받았고, 이날 겐트대 교내에서 본선 발표회가 진행된다. 

제2회 벨기에 문화축제에는 벨기에 6·25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평화 사진전과 젊은 과학자들의 토론대회도 열린다. 

이승주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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