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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 울산항만공사 주관 '해양 15초 영상 공모전'에서 입상
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 울산항만공사 주관 '해양 15초 영상 공모전'에서 입상
  • 이지원
  • 승인 2021.09.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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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총장 조홍래)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한 ‘2021년도 해양 15초 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 15초 영상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 사진=울산과학대
해양 15초 영상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 사진=울산과학대

울산항만공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 관련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코로나 위기 상황의 극복을 향한 응원 메시지 공유, 해양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찬영(남, 21세), 김은총(여, 20세) 씨는 ‘마스크와 함께하는 물놀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출해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도 뛰어난 전공 실력을 입증했다.

감독을 맡은 이찬영 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물놀이를 하는 남학생을 상어로 표현해 마스크를 쓴 여학생이 상어를 물리치고 마스크를 씌워주면서 ‘마스크를 쓰고 물놀이를 하자’는 공익적인 내용을 담았다. 짧은 시간 안에 주제와 영상미를 모두 살리는 것이 어려웠는데 많은 장면을 잘라낸 끝에 만족할만한 작품을 만들었고, 수상까지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8월 울산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1 생명사랑 영상공모전’에서도 입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환경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아세안문화원, 동아대 국어문화원 등이 주최한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네 번이나 수상했다.

재학생의 수상 배경에 대해 울산과학대학교 김지수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2D/3D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상편집, 모션그래픽, 웹툰, 드론, VR/AR, 타이포그래피, UI 디자인 등 디지털 매체에 대한 종합적인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가르치고 있다. 이와 같은 폭넓은 교육과정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험·실습실이 구축돼 있어 재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전공 실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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