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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의 뿌리로 70년 세계로 꽃피울 100년
충북대, 지역의 뿌리로 70년 세계로 꽃피울 100년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7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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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년 도민의 열망으로 개교, 7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1951년 지역민의 염원으로 개교한 후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었다. 충북대에 따르면 오는 9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충북대학교 캠퍼스 내 솔못 옆 잔디밭과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9월 28일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구성원, 학생,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도종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해 진행되며, 2부 행사는 유투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대는 개교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1부 행사에서는 솔못 옆 잔디밭인 개신동산에서 개교 70주년 타임캡슐을 매설하고 동문인 도종환 시인의 기념헌시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교 70주년 타임캡슐에는 충북대의 70년 역사를 대표하는 기념물과 구성원 사진, 코로나 시대를 담은 간부진들의 사인이 담긴 마스크 등 현재의 역사를 추억할 수 있는 기념물을 넣었고, 이 타임캡슐은 30년 뒤 100주년 행사에서 열어볼 계획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교 70년의 경과를 함께 나누고, ▲자랑스러운 개신인 표창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BK21 FOUR-GALAXIA 시상 ▲감사패 수여 등 충북대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이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진다. 
 또한, 충북대의 70년 역사를 담은 ‘70년사’ 전달식과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된 충북대학교 UI선포식도 진행된다. 
 한편, 충북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어온 70년의 업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 100년의 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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