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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최우진·신오순 교수, 2021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숭실대 최우진·신오순 교수, 2021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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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기공학부 최우진 교수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신오순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진 교수(왼쪽)와 신오순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2020년 발표된 국내 과학기술학회 학술지 논문 중 학회 당 1편의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심사,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최고 권위 학술상이다.

 최우진 교수는 2020년 전력전자학회에서 발간하는 SCI급 학술지 ‘Journal of Power Electronics’에 「High‑efficiency active cell‑to‑cell balancing circuit for Lithium‑Ion battery modules using LLC resonant converter」 논문을 게재하여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논문은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다수의 배터리 셀들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첨단 회로 기술에 관한 연구 결과이다.

 최우진 교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서 각종 강연 및 컨설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ESS 화재 조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우진 교수는 “연구에 함께 수고했던 대학원생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배터리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오순 교수는 대한전자공학회 논문지에 게재한 「UAV 공중 통신을 위한 Air-To-Air 채널 모델링 및 OFDM 시스템 성능 평가」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상 통신망의 커버리지 확장을 위한 ‘무인항공기(UAV) 기반 무선통신 시스템 설계’에 필수적인 기술인 채널 모델링 및 전송 파형에 관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오순 교수는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한화시스템과 국방과학연구소에 감사드리며,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했던 신요안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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