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 신청자 중 19명 선정 및 수상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할 수 있어 유익”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할 수 있어 유익”
한국교원대(총장 김종우)는 9월 14일(화) 18시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391명 모집에 2,218명이 지원하여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우수전형은 316명 모집에 1,916명이 지원해 6.1대 1의 경쟁률을,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13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청람지역인재전형은 14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농어촌학생전형은 11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19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18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신설한 청람지역인재전형은 14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하여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체육교육과로 5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1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교원대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19일(금)에, 면접은 12월 4일(토)에 실시하며 수시모집 합격자는 12월 15일(수)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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