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선, 장홍현, 옥윤성 지음 | 윈타임즈 | 264쪽
이 책은 사라질 직업보다는 새로 생겨날 직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직업을 제대로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청소년들이 직업에 관련한 체험을 하거나 책을 읽고, 추천 직업의 변동성과 가능성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 자신의 성격, 능력, 흥미, 가치관이 어떤지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듯이 직업별로 어려운 점부터 보람과 가치, 보상 등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자세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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