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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한림대 김동현 교수), 9월의 건강 이슈(정신보건) 심포지엄 개최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한림대 김동현 교수), 9월의 건강 이슈(정신보건) 심포지엄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3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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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김동현 교수)은 14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이달의 건강이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달의 건강이슈 공동사업'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는 발표자를 비롯한 참여자 모두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고자 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정현숙 카톨릭의대 교수, 김정유 강원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이미선 한림대학교 학생정신건강연구소 교수, 김태미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가 “코로나 19 상황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강원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이달의 건강이슈 공동사업」을 통해 매월 한 가지 건강주제를 설정해 강원도내 18개 시·군 보건담당자 모두와 이 건강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각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같이 고민하고자 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9월의 주제인 「정신보건」에 대해 논의한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억제·관리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자가 격리(self-isolate) 기간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인지력 저하 등 정신건강에 직간접적인 문제와 위험이 우리 사회에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불안, 우울 증가와 함께 의료 및 대면 서비스의 제한은 정신건강과 자살의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강원도 도민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이해하고, 코로나 19와 정신건강을 비롯한 강원지역 자살 현황 및 청소년 자살 예방, 지역 자살 예방 교육 사례를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원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의 연구진을 비롯하여 강원도 지역사회 보건 관계기관과 타지역의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강원도 시·군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와 실무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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