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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방안 모색
공주대,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방안 모색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10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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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중심으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지역혁신·균형발전 2021년 지역별 토론회(충남·세종·대전)’행사를 가졌다.

 

▲공주대는 10일 ‘지역혁신·균형발전 2021년 지역별 토론회(충남·세종·대전)’를 진행하였다.

 토론회는 충남지역혁신협의회, 세종지역혁신협의회, 대전지역혁신협의회, 공주대학교, 금강포용포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생산성본부의 후원으로 개최 됐다.

 지역혁신·균형발전 2021년 지역별 토론회는 충남지역혁신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의 환영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영상축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황운하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김정섭 공주시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과 균형발전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주대는 ‘종합토론: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세션의 기획을 통해 지역혁신체계를 구축과정에서 국립대학으로서 담당해야 할 역할과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중심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균형뉴딜의 전망과 과제, 대전·세종·충남 지역균형뉴딜의 전략과 사례, 지자체· 지역사화와 대학의 협력을 중심으로 지역혁신·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등의 주제로 기조연설, 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주대 원성수 총장은“균형발전을 위해 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된 대학교육의 혁신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라며“국립공주대학교는 이러한 여건변화에 발맞추어 교육혁신과 한 단계 나아간 지역협력으로 세종·충남권역의 대표 국립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 총장은“공주대는 충남도내 공주-예산-천안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캠퍼스를 갖추었으며, 도내 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산업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며“세종시에 새로운 교두보를 형성하여 지역과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세종을 포함하는 충남권은 혁신역량이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혁신역량으로 지역균형뉴딜을 주도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뉴딜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 간다면, 지역경쟁력이 강화되어 국가균형발전의 중추적 거점으로서 충청권의 역할과 기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며“대전, 세종, 충남 세 지역의 혁신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달라”고 강조했다.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역균형뉴딜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균형뉴딜의 추진을 통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했다.

 아울러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균형뉴딜 어떻게 할 것인가? - 대전·세종·충남의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기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좌장), 강영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용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은 각 지역의 지역균형뉴딜의 진행상황과 향후의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이민원 광주대 교수(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좌장),  정성훈 강원대 교수(대한지리학회 부회장), 김영춘 공주대 부총장, 김상봉 고려대 교수, 권기석 한밭대 교수(한국기술혁신협회 부회장), 양병찬 공주대 교수(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안기돈 충남대 교수는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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