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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2022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 선정
한국해양대, ‘2022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 선정
  • 하영 기자
  • 승인 2021.09.08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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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2022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의 수학대학으로 지난 8월 31일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전경
▲한국해양대 전경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GKS 장학사업’ 중 일본인 장학생 지원·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대학을 선정하여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 및 친한·지한 인재를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한일 양국 학부 및 석사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대학으로 선정된 양국 대학에 ‘석·박사 3~4년 학위’와 ‘학부 1년’ 과정을 수료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양국 장학생은 국립국제교육원 최종 선발로 선정되며 왕복 항공료·등록금·생활비·보험료·입출국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금 및 예비교육과정(석·박사 한국어학연수과정)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해양대는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일본 내 12개 명문대학들과 지속적이며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경해양대학은 ‘캠퍼스아시아 한일중사업’의 협력대학이며, 고베대학 해사과학부는 아시아 해양·수산 네트워크 포럼의 회원교로 한일 양국 간 학술교류 및 학생 교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GKS 정부초청 외국인 학위과정 장학생 수학대학, 아세안대학생 초청연수 수학대학·캠퍼스아시아 한일중 사업·캠퍼스아시아 AIMS 사업 등 다양한 국제화 사업에 선정되어 해양 글로벌 네트워크 및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의 ‘2021 GKS 정부초청 장학 사업’ 및 ‘2022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 선정으로 향후 국제화 역량 강화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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