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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63개 과제 예비 선정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63개 과제 예비 선정
  • 박강수
  • 승인 2021.09.0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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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1일 ‘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를 예비 선정했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인문한국플러스 2유형, 사회과학연구 지원, 우수학자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들은 1일부터 개시된다.

사업별로 보면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경우 전략적지역, 순수학문, 문제해결, 교육연계 4가지 세부 유형에 따라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에는 43개 과제가 선정됐고 6년간 연 평균 2~3억원씩 총 110억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소가 행정인력을 1명 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는 행정인력지원제 등이 시행되면서 과제당 지원규모가 확대된다.

HK사업 종료 연구소 중 우수 연구소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한국플러스 2유형 사업에는 2개 과제가 선정됐다. 7년간 연 평균 3억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대학 전임교원과 박사 후 연구자를 지원하는 사회과학연구지원 사업에서는 10개 과제에 10년 동안 연 평균 1억5천만원 이내의 금액이 지원된다. 이번 예비선정 결과에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최종 확정된다.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상 지났거나, 조교수 임용 10년차 이상인 개인연구자를 지원하는 우수학자 지원사업에서는 8개 과제가 5년간 연 평균 5천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이달 초 예비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홍민식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인문사회분야 우수한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거점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부는 인문사회연구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연구과제 수행과 인력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2021년 학술지원사업(9.1 개시) 신규과제 예비선정 명단’.

 

 

박강수 기자 pp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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