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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인문학 연구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인문학 연구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 및 학술대회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9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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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HK/HK+성과확산총괄센터 공동 주최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일본학연구소(소장 서정완)는 8월 20일(금) 온·오프믹스 방식으로 인문학 연구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문학 연구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와 학술대회 홍보물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분야 국내 최대규모 국책사업인 인문한국(HK),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45개 연구소들의 연합체인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회장: 김찬완)와 인문학연구의 사회적 확산과 공유를 담당하는 HK/HK+성과확산총괄센터(센터장: 서정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주관한다.

 개최에 앞서 한국연구재단 김성환 인문학단장은 “K-Culture, K-문학, K-스토리, K-민주주의 등 K-인문학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며, 한국이 인문학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총 2부 구성으로 제1부에서는 “인문학, 모두가 누리다”라는 주제로 각권역별 HK/HK+연구소의 거점 지역인문학센터가 성과발표를 준비하였다. 지역인문학센터는 인문학연구가 대학을 넘어 대중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문교육, 인문행사 등 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인문학 네트워크의 현황과 과제” 주제로 강원, 부산, 전남, 서울 경기권 HK/HK연구소 소속 연구자가 최근 인문학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인문학 지식,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 펜데믹을 비롯한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여 우리 일상의 삶이 달라지면서 인문학연구 또한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와 융합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일본학연구소 서정완 소장은 “인문 네트워크의 활성화는 곧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공공의 가치를 지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숨 쉬는 인문 네트워크의 발굴과 실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이번 학술행사 개최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행사 준비를 총괄한 한림대 김웅기 교수는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일반 공개하고, 일반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하여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도모하였다. 김웅기 교수는 한국인문학연구소협의회 실무간사도 역임하고 있다. 

 행사는 8월 20일(금) 오전 9시부터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유튜브 라이브 채널(https://youtu.be/1aUziTkszOU)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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