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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다문화교육센터, 2021학년도 울진지역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동대 다문화교육센터, 2021학년도 울진지역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 이승주
  • 승인 2021.08.19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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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진 후포초등학교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인 초등학생 및 중학생 40여 명(2개 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진 후포초등학교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인 초등학생 및 중학생 40여 명(2개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진 후포초등학교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인 초등학생 및 중학생 40여 명(2개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의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심리상담(미술) 분야 △마술 분야 △드론 분야 △인공지능 분야 △경호 분야 △연극 분야를 진행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참가비 전액 지원과 단체 티셔츠, 점심식사 및 간식 등을 제공했으며, 2일 이상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기용 다문화교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6개 진로직업분야(심리상담, 마술, 드론, 인공지능, 경호, 연극)의 인재상 및 요구 역량을 함양했으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향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 전원 자가 문진표 작성, 오전 오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좌석 간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강의실 사용 전후방역 등을 체계적인 관리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다문화교육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진 후포초등학교에서 울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인 초등학생 및 중학생 40여 명(2개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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