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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구디스튜디오와 웹툰-웹소설 스튜디오 구축 협약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구디스튜디오와 웹툰-웹소설 스튜디오 구축 협약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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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KT그룹 콘텐츠 전문기업 스토리위즈의 파트너사인 ㈜구디스튜디오(대표 신용현)와 ‘웹툰-웹소설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협약을 10일 체결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좌)과  ㈜구디스튜디오 신용현 대표이사(우)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좌)과  ㈜구디스튜디오 신용현 대표이사(우)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디스튜디오는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와 협력해 학내에 ‘웹툰-웹소설 제작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향후 구디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의 제작 전진기지로 성장, 발전시키기로 협의했다.  

 구디스튜디오는 <간신이 나라를 살림>, <호접몽전>, <신을 죽이러 갑니다> 등의 슈퍼 IP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글로벌 웹툰 제작사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웹툰과 해외 웹툰 플랫폼 서비스용 작품을 제작 중이다. 

 학교에 구축되는 ‘웹툰,웹소설 제작 스튜디오’는 15평 공간에 구디스튜디오의 웹툰,웹소설 PD 각 1명이 상주하고 약 10명의 학생들이 웹툰과 웹소설을 창작하는 업무를 진행해 제작단지형 웹툰,웹소설 캠퍼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상업 작품을 제작하는 기회를 통해 작가로 데뷔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기성작가로서 업계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고 구디스튜디오는 우수한 작가를 조기에 확보해 상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디스튜디오는 웹툰뿐 아니라 웹소설 분야의 사업도 본격화해 2022년 한국영상대에 신설되는 웹소설과와 이번에 구축되는 스튜디오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

 구디스튜디오 신용현 대표는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웹툰 교육기관으로 웹툰 산업에 가장 수준 높은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 만큼 학내 스튜디오를 활용해 세계적인 웹툰, 웹소설 작가를 육성하는 토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만화콘텐츠과 김민태 교수는 “재학생들이 구디스튜디오의 작품제작과정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교에서 배운 과정을 바로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만큼 상업용 작품의 창작 기법을 익히고 활용해 최고의 웹툰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는 전 학년 교육과정을 실무중심으로 산업계와 긴밀하게 연계한 수업모델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재학 중 작가데뷔를 목표로 하는 학과 비전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만화콘텐츠과는 2022년 신입생 모집부터 명칭을 ‘만화웹툰콘텐츠과’로 변경해 110명을 모집하며, 웹소설과도 신설해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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