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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생부 성적 100%로만 선발…면접 폐지·수능기준 완화
[전남대] 학생부 성적 100%로만 선발…면접 폐지·수능기준 완화
  • 교수신문
  • 승인 2021.07.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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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전남대는 학생부 성적 100%로만 선발해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수험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수능최저기준을 완화했다. 전남대는 이번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4천649명)의 68%인 3천163명(광주캠퍼스 2천413명, 여수캠퍼스 750명)을 모집한다. 세부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천153명, 학생부종합전형94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69명을 선발한다. 기존 편입학으로만 선발하던 약학대학 약학부가 올해부터는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편입학만 있던 약학부 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올해 수시모집에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된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성적에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된다는 점이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진로선택과목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우리 대학의 반영 교과(군) 중 성취도가 높은 상위 3개 과목을 등급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 점수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학생부 점수(1,000점 만점)에 5점(0.5%)을 추가로 부여하며, 3개 과목 미만 이수자 등은 공통·일반선택과목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해 반영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의 면접을 폐지(특수교육대상자전형, 만학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제외)하고, 학생부 평가에 있어 출결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의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의학계열 제외),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다수의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완화했다. 다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면 개편되는 점 등을 고려해 지원 예정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수능 필수 응시 영역 지정 여부 등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올해 학생부종합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선발 인원이 476명에서 851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의 의학계열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의 활동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하며 자기소개서 등은 받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또한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선발 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의학계열은 6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 면접을 실시한 후 서류평가점수(70%)와 면접 점수(3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의 경우는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로 실시된다.

전형 일정은 인터넷 접수가 9월 10일(금)부터 9월 14일(화)까지다. 서류 제출은 9월 16일(목) 오후 6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입시 홈페이지(http://admission.jnu.ac.kr)를 확인하거나 문의(062-530-4731~4734)를 하면 된다. 전남대의 학과소개, 진로진학콘텐츠, 입학정보는 원클릭서비스(http://ao.jnu.ac.kr)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양광열 전남대 입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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